PBR1 망해도 본전은 찾는다? 'PBR' 1배 미만 종목의 진실과 함정 안녕하세요! 지난번 PER에 이어 오늘은 주식의 '바닥'을 확인하는 가장 강력한 지표인 PBR(Price Book-value Ratio, 주가순자산비율)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주식 시장이 흔들릴 때마다 전문가들이 "PBR이 낮아서 하방 경직성이 확보되었다"라는 표현을 쓰곤 하죠. 도대체 PBR이 무엇이길래 투자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지, 그리고 왜 PBR만 보고 투자하면 위험할 수 있는지 제가 직접 겪은 시장의 경험을 토대로 상세히 풀어드리겠습니다.PBR이란 무엇인가? (기업의 몸값 vs 실제 재산)PBR은 '주가가 기업의 순자산(장부 가치)에 비해 몇 배로 거래되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여기서 순자산이란 기업이 가진 총자산에서 빚(부채)을 뺀, 순수하게 주주들의 몫인 '자본'을 .. 2026. 4.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