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공부40 [주식 투자] 자고 일어나니 주가가 뚝? '배당락'의 원리와 멘탈 관리법 안녕하세요! 오늘도 빨간 불을 기다리며 차트와 씨름 중인 투자자 여러분, 반갑습니다.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가끔 황당한 경험을 할 때가 있죠. 분명 어제까지 멀쩡하던 주가가 자고 일어났더니 갑자기 몇 퍼센트씩 뚝 떨어져서 시작하는 날이 있습니다. 회사에 큰 악재가 터진 것도 아닌데 말이죠. 당황해서 뉴스창을 뒤져보면 나오는 단어, 바로 '배당락'입니다. 오늘은 배당주 투자의 꽃이라 불리면서도, 초보자들을 패닉에 빠뜨리는 배당락의 진실과 이를 어떻게 투자 기회로 삼을지에 대해 깊이 있게 이야기해보려 합니다.배당락이란 무엇인가? (권리가 사라진 날의 주가)배당락(Ex-Dividend)은 한마디로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사라지는 날'을 의미합니다. 주식은 사자마자 바로 주주명부에 이름이 올라가는 게 아니라, .. 2026. 4. 9. 워런 버핏이 사랑한 지표 ROE, "내 돈을 얼마나 알차게 불리고 있는가?" 안녕하세요! 주식 시장이라는 파도 속에서 오늘도 나만의 '진주'를 찾고 계신 투자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우리가 주식을 고를 때 가장 먼저 보는 게 보통 PER(주가수익비율)이죠. "이 주식은 싸냐, 비싸냐"를 따지는 건 본능이니까요. 하지만 투자를 하면 할수록 '가격'보다 더 중요한 게 바로 '효율'이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오늘은 제가 종목을 고를 때 가장 신뢰하는 지표이자, 가치 투자의 대가 워런 버핏이 "ROE가 15% 이상인 기업에 주목하라"고 입이 마르도록 강조했던 ROE(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이익률)에 대해 깊이 있게 이야기해보려 합니다.ROE란 무엇인가? (내 돈으로 벌어들인 수익의 성적표)ROE는 한마디로 '기업이 자기 돈(자본)을 가지고 1년 동안 얼마나 장사를 잘해서.. 2026. 4. 9. 주당 얼마를 버는가? 기업의 민낯을 보여주는 'EPS' 완벽 가이드 안녕하세요! 주식 시장이라는 거친 파도 속에서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워가고 계신 투자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종목을 고를 때 PER, PBR만큼이나 자주 보지만, 의외로 그 깊은 의미를 놓치기 쉬운 지표, 바로 'EPS(Earnings Per Share, 주당순이익)'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주식 투자를 어느 정도 해보신 분들이라면 이제 "누가 그러는데 이 종목 좋대"라는 말보다는 직접 재무제표를 뜯어보는 재미를 아실 겁니다. 그 재무제표의 핵심 중의 핵심, 기업이 주주들에게 돌려줄 수 있는 이익의 최소 단위인 EPS를 중수의 시선으로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EPS(주당순이익)란 무엇인가? (개념과 공식)EPS는 말 그대로 '기업이 벌어들인 순이익(당기순이익)을 그 기업이 발행한 .. 2026. 4. 9. [주식 기초] 주식 차트가 만만해지는 핵심 용어 TOP 7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식 시장이라는 거대한 정글에 발을 들이신 분들, 혹은 여전히 빨간색과 파란색 숫자들 사이에서 길을 잃고 계신 분들을 위해 '주식 대표 용어'를 완벽하게 정리해 보려 합니다. 주식 공부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이 바로 외계어 같은 전문 용어들이죠. 하지만 이 용어들은 기업의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청진기'와 같습니다. 제가 실제로 투자를 하며 뼈저리게 느꼈던 경험담을 섞어, 아주 쉽게 풀어드릴게요.시가총액 (Market Cap): 기업의 진짜 덩치많은 초보 투자자가 실수하는 것 중 하나가 '주가'만 보고 비싸다 싸다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A 주식이 100만 원이고 B 주식이 1만 원이면, A가 더 큰 회사라고 생각하기 쉽죠. 하지만 진짜 규모는 시가총액을 봐야 합.. 2026. 4. 6. 이전 1 ··· 4 5 6 7 다음